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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65세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의 복용이 치매, 알츠하이머 질환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cohort definition을 설정하고 incidence rate을 돌려봤는데 sglt2 에서의 값이 0이 나옵니다. cohort entry 기준을 제가 잘못 설정을 하였는지, 잘못 설정하였다면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가 않습니다.
이미지를 첨부하는데 혹시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실까요? 현재 한달째 수정하면서 하고 있는데 값이 잘 나오지를 않습니다ㅠㅠ
귀하의 코호트 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코호트를 생성한 후 Atlas의 생성 탭과 ‘보고서 보기’ 화면의 스크린샷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게다가 발생률도 실행해 주셨는데요. 결과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분석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Chris
Knoll 선생님의 말대로 개별 조건별 코호트 카운트를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criteria 1이 작동하는 조건인지 모르겠는데 cohort entry 에서 (drug era 조건) 나이를 같이 설정하셔도 됩니다.
criteria 3도 잘 안 될 것 같은데 metformin을 쓰다가 SGLT2 inhibitor로 넘어갈텐데, metformin 등 다른 약제를 이전에 쓰지 않은 조건이 얼마나 잘 작동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criteria 3은 제외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criteria 1(나이 조건)을 inclusion criteria가 아니라 cohort entry조건에 이렇게 포함을 시켜보라는 말씀이실까요?
감사합니다!!
코호트 진입 기준에 넣는 것을 제안합니다.
incidence rate 발생 보고서에는 사람과 사례가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코호트 진입 기준에 나이 조건을 포함하고 발생률 데이터를 돌려봤는데 결과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코호트 진입에서의 조건 설정과 포함 기준에서의 조건 설정은 차이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논리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조건이 17세와 21세인 사람이 있습니다. 가장 빠른 것을 먼저 찾은 다음 연령 제한이 있는 포함 규칙을 만들면 17세 중 가장 빠른 나이이므로 17세 기록만 사용됩니다. 그리고 21. 기준에 나이를 넣으면 21밖에 못 찾게 된다. 그게 그 사람을 찾는 것과 못 찾는 차이였을 것이다.
가장 빠른 이벤트를 사용하는 목적은 특정 경우에 한 사람당 여러 레코드를 처리할 필요가 없도록 최적화 선택입니다. 그러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동 방식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