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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erenc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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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nsity score대신 preference score가 사용되어져야 하는 어떤 예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Hi @pissces - Is this available in book of OHDSI. Where can I find this info? Would you be able to share the link of the material that you are referring to?

I am sorry for using Korean.
I thought I posted it Korean OHDSI forum.
I just wonder what is the use of preference score?
Is there any specific case I have to use preference score instead of propensity score?
Also why do we have to consider market share?
Thank you…

Let me explain this in Korean.

해당 주제에 대한 논문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100% 확신이 없으나, 제가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말씀 드리자면,

아주 간단히는 '애초에 두 개의 서로 다른 치료가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심부전의 치료로 ACE inhibitor를 사용해야 하고 calcium channel blocker (CCB) 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데이터상 심부전 환자인데 CCB를 사용하고 있다면, 실제로는 heart failure가 없거나 매우 경미한 환자일 수 있습니다.

아주 큰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심부전 환자에서 ACE inhibitor와 CCB를 비교할 수 있으며, CCB가 더 좋은 것처럼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관찰하지 못한 unobserved confounder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많은 연구에서 이와 비슷한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이런 연구들이 후향적 연구의 신뢰도를 많이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예와 같이, 선호 자체가 다른 치료들은 observational data를 이용한 비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고 하는 것이며, real world에서의 선호도가 (선호점수가)
Empirical equipoise를 이루는지 (선호도가 비슷하게 사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을 권고하는 것입니다.

‘오딧세이 바이블’ 책은 해당 내용을 한글로 번역해서, 조금 더 이해하시기 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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